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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청년회의소 주최, 합동결혼식 열려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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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2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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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랑-신부 : 김남희-김선희, 서재훈-김명희, 기우덕-느구엔 느곡암, 권성혁-루위링 | ⓒ 경북제일신문 | | 왜관청년회의소(회장 한광수)의 주최로 제22회 사랑의 가정 만들기 합동결혼식이 21일 오후 리베라에서 열렸다.
왜관청년회의소는 1985년 16쌍을 시작으로 2006년까지 총 176쌍의 합동결혼식이 이루어졌다.
/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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