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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차관보 ‘희망근로사업’ 현장 점검차 안동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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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0명 모집에 2,167명 신청으로 일자리 실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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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27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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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차관보(백운현)가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희망근로사업」 추진상황 및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27일 15시 20분께 안동시청과 일선 현장인 중구동사무소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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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앞줄 왼쪽이 백운현 행정안전부 차관보, 오른쪽이 김휘동 안동시장 | ⓒ 경북제일신문 | | 안동시는 근로희망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950명 모집에 2,167명이 신청하여 도내 최고의 신청률을 기록 하였으며. 현재 신청자에 대한 선발 절차를 진행 중이며 금주 중 적격자에 대하여 개인별로 통지할 예정이다.
개인별 적격자로 선발된 자는 6월 1일부터 희망근로 사업장별로 현장에 투입되어 안전보건교육 이수 후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사업내용을 보면 생산적인사업 8개 분야 159개 사업장으로 1일 950명이 투입되어 오는 11월 30일까지 실시된다.
또한, 백운현 행안부 차관보는 낙동강 생태하천조성사업 현장을 방문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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