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에서 전 세계 무용을 한눈에 본다!
|
- 6개국 19개 무용단 참여하는「2009 대구 국제 춤 페스티벌」개최 -
|
2009년 06월 03일 [경북제일신문] 
|
|
대구에서 전 세계 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춤의 축제'가 펼쳐진다. 한국무용협회 대구지회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극장과 야외무대에서 올해 11회를 맞이하는「2009 대구 국제 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 | ↑↑ (좌) 핀란드, Susanna Leinonen Company, (우) 중국, 랴오닝 가무단 | ⓒ 경북제일신문 | | ‘춤으로 通〔통〕하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을 비롯 중국, 핀란드, 필리핀, 독일 등 국내외 19개 무용단이 출연해 현대무용과 한국무용, 발레,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용을 선보인다.
공연은 유럽과 미국, 동아시아 무용의 흐름과 창작 정신, 국내 최고 무용단의 작품을 엿볼 수 있는 대극장 공연과 젊은 패기와 실험정신이 강한 작품들로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
|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