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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동,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나서!!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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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진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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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03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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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동(동장 김휴진)에서는 제2차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을 맞아 6월 3일 수요일 오전11시부터 시청 세무과 체납세 정리 팀과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전개하였다.
자동차세 체납액 발생을 극소화하고 자진납세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번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통해 30여대(체납액 23,132천원)의 번호판 영치 및 60여대(17,007천원)의 차량에 번호판 영치 예고를 하는 등 체납세정리에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도량동장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체납액을 일소함은 물론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하여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치겠다.”라며 체납세 징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도량동은 앞으로도 지방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주간 및 야간영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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