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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소 제대로 갖기 운동』대대적으로 펼쳐 -구미

- 일터가 있는 곳에 「주소」를 갖자 -

2009년 06월 04일 [경북제일신문]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5월부터 읍면동에 소재하고 있는 대학교,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일터」가 있는 곳에 『주소 제대로 갖기운동』을 전개한 결과, 지난 4월말 인구수 395,368명에서 5월말 396,235명으로 지난달 대비 867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가 펼치고 있는 『주소 제대로 갖기 운동』은 일터를 구미에 두면서도 지금까지 미전입한 기업체와 대학교 등의 기숙사에 거주하는 자를 구미시가 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5월 한 달 동안 대학․기업체등의 미 전입세대를 파악한 후 (57업체 6,226명) 서한문 발송 등 시민적 동참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지난달 대비 867명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소 제대로 갖기 운동』을 추진하기로 하고 대학교․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하여 전입신고 처리 하는 등 , 유동인구가 많은 아파트, 원룸 등의 미 전입세대를 중심 1만명을 목표로 전입을 유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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