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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 천년 도읍지 건설에 안동시 ․ 예천군이 앞장 -안동

2009년 06월 05일 [경북제일신문]

 

지금으로부터 1년 전, 2008년 6월 8일 300만 경북도민의 오랜 숙원인 도청을 본래의 자리인 경북의 품, 그중에서도 최고의 명당인 안동․예천지역으로 옮기는 것을 확정지었다.

도청유치를 위해 경북의 각 지역들이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 경쟁함으로써 많은 갈등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 모두를 극복하고 미래 경북 도읍지의 비전인 균형·발전·새로움이 조화된 경북 신성장 거점도시를 건설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도청이전지원단 현판식

ⓒ 경북제일신문

그동안 추진과정을 살펴보면, “경상북도의 사무소의 소재지 조례” 제정(2008.10.02)에 최선을 다해 응원하였으며, 도청이전을 추진할 경북도 도청이전추진단 구성․운영(2008.11.13)에 보조를 맞추어 이를 지원할 안동시․예천군 도청이전지원단을 바로 이어 구성․운영(2009.03.26) 하고 있다.

안동시․예천군 뿐만 아니라 경북의 동반성장을 위하여 “안동 도시기본계획” 변경과 “경북도청이전 신도시 개발에 따른 지역의 대응과제 연구 용역”(2008.12.05)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경북도에서 실시하고 있는 각종 도청이전 관련 용역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각종 현황파악과 도청이전예정지의 홍보활동 및 불법행위의 지도․감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동시는 “앞으로 경북도 추진단과 협력하여 도청이전의 원활한 추진을 돕고,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여 미래경북의 새로운 도읍지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할 각오를 다지고 있으며, 300만 도민의 성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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