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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 읍승격 30주년 기념식 및 제 9회 선산읍민 한마음축제 개최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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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인재 반은 영남, 영남 인재 반은 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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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0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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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환의 택리지를 비롯해 여러 기록에 나오는 ‘조선 인재 반은 영남, 영남 인재 반은 선산’이라는 본 지명의 주인공 선산이 읍으로 승격된 지 30주년을 맞아 5월 1일 선산 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선산읍 승격 30주년 기념식 및 제9회 선산읍민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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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김태환 국회의원 및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선산읍민과 전국의 출향인사 3천여 명을 초청해 선산읍민 화합의 장이 되었다.
선산읍 승격 3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회장 황종호)가 주최하고 선산읍(읍장 권순형), 선산읍체육회(회장 정재명), 선각회(회장 김석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함께 가장행렬 퍼레이드, 퍼포먼스, 어울림 마당, 농악놀이등이 펼쳐지고 효자․효부상, 자랑스런 읍민상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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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또한 읍민이 함께 하는 체육행사와 김세레나, 한혜진, 하동진, 이자연, 허 참 등 인기 연예인을 초청, 노래자랑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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