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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5월의 기업」삼성전자 지정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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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한 달 동안 시청사 국기게양대 삼성기 게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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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0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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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5월의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지정하고, 구미경제 발전의 주역인 해당기업의 예우와 기업사랑의 의미를 담아 5월 1일 시청사 국기게양대에 삼성전자 旗를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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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5월의 주인공,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연간 매출 29조원에, 임직원이 1만1천명, 또한 지난해 구미시 지방세(시세) 총 납부액 2천억 여원 가운데 311억원(15%)을 차지하는 구미경제의 가장 큰 기둥이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직원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팀이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와 탄탄한 유대 관계를 맺고 있다.
시는 지역에서 차지하는 이 같은 삼성전자의 위상을 고려하려 5월 한 달간 시청사에 삼성전자 旗를 게양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달부터 지역경제와 산업발전에 기여해온 기업을 중심으로 매월「이달의 기업」을 선정, 시청 국기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태극기 등과 함께 게양하고 있으며 4월에는 지역 내 대규모 투자와 고용창출에 기여한 LG디스플레이사가 선정·시청사에 깃발이 게양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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