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래의 꿈나무에 꿈과 희망을 - 구미
|
- 신평2동 어린이날 희망 큰잔치 -
|
2009년 05월 06일 [경북제일신문] 
|
|
신평2동(동장 김홍태)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 박홍조, 정신자)의 후원으로 다울지역아동센터(대표이사 박현자) 어린이들과 함께 어린이날 희망 큰잔치를 열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자라나는 미래의 꿈나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평2동 새마을단체에서 100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하여 개최하게 되었으며, 또한 행사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금오공대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주위에 귀감이 되었다.
또한 김홍태 신평2동장과 김익수 구미시의회 부의장이 격려차 참석하여 어린이들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진행은 족구, OX퀴즈 등 다양한 게임을 시작으로 농구공, 축구공, 생필품 등 푸짐한 선물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하여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고루 나눠 주며 유년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였다.
다울지역 아동센터는 2007년 9월 신평2동 장한아파트 상가에 개소한 이래 현재 33명의 학생들이 방과 후 공부하고 있으며, 본원인 다울사회복지 연구원은 봉곡동에 소재하고 있다.
|
|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