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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날’ 행사로 부모님의 소중함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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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0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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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인 8일 읍내정보통신학교(대구소년원, 교장 김영록)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뜻깊은 ‘가족과 함께 하는 날’ 행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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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합동면회 | ⓒ 경북제일신문 |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보은의 편지전달을 통해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울러 학부모 좌담회, 각종 교육시설 참관 및 가족단위 합동면회 등이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 이모씨는 "씩씩하게 밝은 표정으로 생활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매우 반갑다"며 “아들로부터 카네이션을 직접 받아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영록 교장은 “학생들이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영주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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