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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을 위한 ‘영상편지 보내기’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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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10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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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김현기)는 7월 10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본국에 ‘영상편지 보내기’ 강좌를 무료로 개설했다.
이번 강좌는 필리핀, 중국, 몽골, 베트남 등 다문화가정 출신 10여명을 모집하여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캠코더 활용법과 영상촬영 및 편집 등의 영상제작 기술을 배워서, 본국 가족에게 현재 자신의 생활 모습을 영상편지로 담아 인터넷 메일을 이용하여 영상으로 소식을 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센터는 8월에 실버 세대를 위한 세번째 영상 강좌 ‘나의 살아온 이야기’를 개설하고, 중고등 학생들의 여름방학 기간에 2박 3일 동안 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캠프’를 무료로 개최할 예정으로 7월말까지 신청자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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