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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과 함께하는 전화영어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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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회관, 외국어 활용능력 극대화위해 원어민과 1대 1 교육과정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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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1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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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성회관은 국제화시대에 부응하고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비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수요자 중심의 수준별 맞춤형 어학교육인『원어민과 함께하는 free-talking 전화영어』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2009년 7월, 9월, 12월 연 3회 개설하며,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하는 전화영어수업은 일주일에 3회(월, 수, 금), 하루에 10분씩 전화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여성회관 홈페이지 사이버교육센터에서 6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10일간 접수하며, 사이버 강좌 수강을 희망하시는 분은 여성회관(women.daegu.go.kr/women) 홈페이지의 사이버교육센터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한편 여성회관은 평소 배움의 열정은 있으나, 교육기관에 가실 시간적 여유가 없어 교육을 받지 못하시는 시민들을 위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외국어(184개), 문화(50), 정보화(14), 자격증(11), 특수외국어(11) 등 총 270개의 다양한 강좌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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