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육사문학관 낭독회 열어 -안동
|
2009년 06월 16일 [경북제일신문] 
|
|
이육사문학관에서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에 걸쳐 매달 한 번씩 유명 작가를 초청하여 낭독회를 연다.

| 
| | ⓒ 경북제일신문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문화 소외지역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책 함께 읽자” 캠페인에 이육사문학관이 앞장서 낭독회를 열기로 한 것이다.
그 첫 번째로 6월 28일(일)오후 2시 이옥수 동화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의 동화작품 <푸른 사다리>, <똥 싼 할머니>, <내사랑 사북>3편을 가지고 낭독회를 연다. 낭독회가 끝나면 초청작가와 함께 사인회와 간담회도 마련되어 있다.
이어서, 7월엔 문인수 시인, 8월엔 김행숙 시인, 9월엔 이승훈 시인, 10월엔 남상순 소설가, 11월엔 서하진 소설가가 차례로 낭독회에 참가한다.
|
|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