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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제2차관 대구 희망근로 사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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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근사업 현장 점검 및 4대강 지역협조 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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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1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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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행정안전부 제2차관은 6월 18일(목) 대구를 방문,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현장을 점검했다.
강 차관은 희망근로 사업현장인 대구시 남구 대명동 소재 저소득층 집수리 현장을 찾아 도배 및 방수작업을 하며 집수리를 하는 희망근로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강 차관은 이날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희망근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관계자에게 당부하고 “생산적인 사업 발굴을 통해 희망근로 사업이 끝난 후에도 성과물이 남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강 차관은 대구시청 기자실을 둘러 현 정부가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살리기에 대한 언론의 협조를 당부했다.
강 차관은 “4대강 살리기는 홍수피해 예방, 물 부족 해소, 수질개선 등 시급한 물 문제를 해결함은 물론, 강을 통해 문화·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등 우리 국토를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라면서 “특히 이 사업은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주어야 하는 만큼 지역 언론에서 지역발전차원에서 협조를 해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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