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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침수지역 소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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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구청으로부터 양수기 28대 지원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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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8월 1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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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본부(본부장 김국래)에서는 집중호우, 장마, 태풍에 대한 사전 대비태세 확립과 긴급구조기관․지원기관간 공조로 통합현장지휘체계 구축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모든 소방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각종 수방장비, 구조구급장비를 점검․정비하여 100%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피해우려지역에 소방력을 전진배치, 신속한 긴급구조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유관기관․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체계 일환으로 각 구청으로 (동구청 10, 북구청 5, 달서구청 10, 달성군청 3) 28대의 양수기를 지원 받아 시민들이 필요시 소방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해 줄 예정이다.
수난사고 다발지역 및 피해우려지역 중점에 대한 예방순찰, 인명구조체제 구축 및 우회도로 사전 파악과 소방헬기를 활용한 구호물자 수송으로 주민불편 사항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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