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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비상대책 회의 개최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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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8월 2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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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칠곡군보건소와 칠곡군교육청은 최근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신종인플루엔자 위험이 가중되고 있어 개학에 앞서 신종인플루엔자 확산방지를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8월 20일 왜관초등학교 대강당에서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장 및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확산방지를 위한 비상대책회의을 개최 하고, 예방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8월 21일 의사회, 약사회, 거점병원관계자와 진단기준 및 기본방침을 설명 인플루엔자 확산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아울러 보건소는 내소하는 일반 환자와 별도 구분하여 신종인플루엔자 의심환자에 대한 상담실을 별도 설치 예방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1.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학교나 학원, 기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 받을 것
2. 특히 만성질환자, 임산부, 65세 이상 노인, 59개월 이하 소아인 경우에는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서 중증으로 진행 될 수 있으므로 발열과 호흡기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 받을 것
3. 외출 후나 다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다녀오신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으시고 평소 손 씻기를 생활화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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