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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앞마당에 감미로운 음악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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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수) 12:00,“예그린 연주단”주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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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0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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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린 연주단(단장 권영균)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축하하고 직원 및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작은 음악회를 9월 9일 낮 12시 시청 앞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트럼펫, 섹스폰 등으로 “가을연가”, “물새우는 강언덕” 등 추억의 음악을 연주하여 시청 앞마당을 감미로운 선율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중식시간에 시청내에서 개최하여 직원 누구나 쉽게 만날 수 있어 가을을 맞아 직원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그린 연주단은 현 서방주택 권영균 대표(71세)가 단장을 맡고 있으며 주로 40대이상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와 어른들을 공경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예그린 연주단”은 2007년 5월부터 7명의 실버밴드를 결성하여 요양원, 양로원을 정기적으로 공연해 오고 있으며, 매년 “대구 경로가요제”를 주최하는 등 왕성한 공연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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