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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명품 인동 우리가 앞장섭니다!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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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일선 환경지킴이, 미화원들과 오찬 ․ 간담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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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2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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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동(동장 박종우)에서는 2009년 7월 29일 인의동 소재 대가야 삼계탕(대표 조중래)에서 무더운 여름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인동동․진미동 소속 환경미화원과 재활용기사 등 50여명을 초청하여 오찬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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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인동지역은 도내 최대의 인구를 가진, 쓰레기 취약지역인 원룸밀집지역이라는 지역 특수성으로 인해 여타 동보다 작업량이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최일선에서 미화원 각자 담당구역에 책임감과 애정을 가지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성실하게 “거리 환경 지킴이”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식사를 마련해준 조중래 대가야 삼계탕 대표는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환경미화원 여러분께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고, 보양식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시라”며 격려하였다.
박종우 인동동장은 “환경미화원들의 위로와 격려는 물론 작업 시 발생하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였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준수사항을 당부하였으며, 깨끗한 명품 인동동을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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