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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활성화로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 추진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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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0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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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관 재래시장을 비롯한 동명과 약목재래시장을 둘러보면 예전과 달리 이용하는 이용객도 배가 늘었고 특히 재수용품 등 물건을 구입하는데 상품권이 많이 오고간다.
지난주부터 배상도 칠곡군수를 비롯한 칠곡군청 공무원 600여명이 들이 솔선하여 지역경제 살리기 및 재래시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약 2,1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활성화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하여 이용을 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의 유관기관단체 등에서도 약 2,000만원 정도의 상품권을 구매하여 재래시장에서 좋은 추석 대목장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왜관 재래시장은 비가림시설(아케이트)을 설치 깨끗한 환경과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차량을 이용하는 내방객이 “앞으로는 명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많이 이용하겠다”고 하면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상도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재래시장의 활성화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연차적으로 비가림시설을 계속 확대를 해 나갈 것이며 또한 지역특성에 맞는 특수시책을 개발하여 추진하겠다”면서 재래시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 살기기에 각오를 다지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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