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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동 안동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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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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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오전 6시 낙동강변 둔치에서 안동시 새마을회를 비롯한 9개 사회단체 회원들과 제177차 아름다운 안동 가꾸기 행사에 참여
10월 12일 오전 8시 40분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경상북도미래천년의도읍지’로서 미래 안동이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시기인 만큼 공직자 모두가 새로운 각오를 다져 단합된 의지와 지혜로 한문화 모델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활짝 열어줄 것을 당부
10월 12일 오전 11시 성소병원을 방문해 개원 100주년을 축하하고 시민들과 함께 100주년 역사 사진전을 관람
10월 12일 오후 1시 30분 시청대회의실에서 열린 문화산업진흥지구 조성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문화산업은 미래전략산업으로 인프라 구축은 물론 지역의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접목해 컬쳐노믹스로 이어져 지역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
10월 12일 오후 3시 시청대회의실에서 열린 2010년 주요업무보고회에 참석해 읍면동장으로부터 금년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 등을 보고받고 시민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사회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 지역실정에 맞춰 특색 있는 시책을 발굴해 지역발전에 공직자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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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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