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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진! 발바리 꼼짝마!! 강희락 경찰청장 구미경찰서 방문”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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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3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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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에서는 7년간 상습적으로 구미 ․ 대구 주변에 부녀자 혼자 사는 원룸을 골라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하여 46명의 부녀자를 강간하고 1억1천여만 원 상당을 강취한 연쇄 특수강도강간 피의자(일명 발바리)를 검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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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강희락 경찰청장은 10월 13일 구미 경찰서를 방문하여 봄인을 검거한 형사과 최영조 형사를 특진(경사→경위)시키고 직원 2명에게 표창을 수여,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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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구미서 직원들은 경찰청장이 일선서를 직접 방문하여 계급장을 달아주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며 반기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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