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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시내버스 모니터요원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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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12.11, 올해 10월 현재 500여명 활동해 3,000여건 모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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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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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한 시내버스 서비스개선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시내버스 모니터제도」와 관련하여 2010년 한 해 동안 활동할 새내기 모니터 요원을 오는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시는 2006년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부터 서비스개선을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시내버스 모니터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내버스 모니터요원은 “쾌적한 시내버스 환경조성, 운전자 친절도 향상”을 목표로 시내버스 운행 현장에 참여하여 모니터링 하는 역할을 한다.
모니터제도는 모니터 요원이 모니터한 내용을 인터넷으로 입력하면, 2~3일 내에 해당 버스회사 담당자가 직접 조치결과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신속한 조치는 물론 버스이용시민과 버스회사 간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에도 500여명의 모니터 요원이 활동하여 10월 현재 3,000여건의 모니터를 하여 시정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모니터단이 2008년 1년 동안 추천한 친절기사 695건 중 10명을 엄선하여 표창을 수여하였으며, 2009년 10월말 현재 898건으로 29% 늘어났다. 모니터 활동은 버스이용불편개선뿐만 아니라, 친절기사 발굴에도 힘써 친절파급효과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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