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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안전운전체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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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안전공단 안전운전체험센타(상주시 청리면 소재)에서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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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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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사(지사장 박종우)는 11월 25일(수) 10:30 교통안전공단 안전운전체험센타(상주시 청리면)에서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운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의 무서움을 직접 겪은 지원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운전습관 유도, 교통안전의식 함양을 통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5시간에 걸쳐 지원가족대상 맞춤형교육(기초․자유훈련, 직선제동훈련, 위험회피훈련, 곡선제동훈련)으로 실시되며 교육을 마친 수료자들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줄이기”에 기여하고 더불어 함께 하는 세상, 함께 지킨 안전운전! 함께 여는 교통문화! 를 만들어가는 주역이 되기로 약속하였다.
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사에서는 자동차사고 피해 지원가족들에게 안전운전체험행사뿐만이 아니라, 문화․예술 체험, 심리안정지원서비스, 교통문화체험학습, 유자녀인터넷학습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 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사는 자동차사고로 경제적인 곤란은 겪고 있는 피해 가정에 대해 재활보조금, 유자녀 장학금 등 재정적인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총인원 22,090명, 총지원금 350억원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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