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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전노민, 경북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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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5일 경주실내체육관서 선덕여왕 OST 콘서트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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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07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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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노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요원(사진 왼쪽부터) | ⓒ 경북제일신문 | | 천년고도 신라를 배경으로 한 TV드라마 ´선덕여왕´의 인기에 힘입어 경북이 한류열풍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 5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일본인 1000여명 등 3000여명의 관광객이 모인 가운데 ´선덕여왕 OST 콘서트´를 열어 제2의 한류열풍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경주의 별 선포식과 퍼포먼스 공연에 이어 뮤지컬 스타 이소정, 홍광호, 아이유(I.U) 등이 드라마의 감동을 노래로 선사했다. 또 덕만공주 역할을 맡은 이요원, 남지현, 박지빈, 류상욱 등 드라마 출연진이 콘서트에 참여해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콘서트가 끝난 뒤 팬사인회를 가졌고, 특히 이날 이요원과 전노민은 경북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돼 한·일 관광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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