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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복단지, 뉴저지주 지역에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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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시장, 뉴저지 최대 일간지 New Jergy Star Ledger 등과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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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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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미래를 이끌어 갈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가 세계적 바이오산업 중심지인 미국 뉴저지주 지역에 소개된다.
김범일 시장은 1832년 설립된 뉴저지 최대규모의 지역일간신문인 New Jergy Star Ledger( 발행 : Georgy Arwady, 편집인 : Jin Wilse) 및 New Jergy Business 등과 현지시각으로 10월 27일 대구시와 뉴저지주간의 양해각서 체결 등에 대해 잇따라 인터뷰를 가졌다.
김범일 시장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뉴저지는 많은 BIO분야의 글로벌업체 본사가 있는 곳으로 벤치마킹 대상이자 최고의 글로벌 협력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경북이 가진 우수 인력과 R&D 기반시설 및 의료서비스 경쟁력을 뉴저지의 대형 제약사와 연계한다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는 세계 최고의 첨단의료복합단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뉴저지주와의 바이오-제약산업 파트너십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미국 FDA신약 53%를 개발하고 있는 뉴저지주에 소재하고 있는 머크스, GSK 등 대형제약사와의 협력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범일 시장은 현지시각으로 10월 27일 오후 6시(한국시각 10월 28일 오전 7시) 반 레스토랑(뉴욕 맨하탄)에서 뉴욕주재 언론사 특파원 10명을 초청해 만찬을 가지고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를 세계 의료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히며,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가 미주 지역에 더욱 많이 소개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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