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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 낀 소’ 구조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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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소방서 해평119안전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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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30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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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구미소방서 해평119안전센터는 29일 오후 5시께 구미시 해평면 금산리 전모(57)씨 소유 3년 암소의 머리가 우리의 쇠파이프 사이에 끼여 있는 것을 무사히 구조하였다.
이날 구조대원은 신속히 출동하여 먼저 겁에 질려있는 소를 안심시키기 위해 소의 눈을 가리고 유압스프레다를 이용하여 우리의 쇠파이프를 벌려 소를 구조하였다.
이길동 센터장은 “소를 무사히 구조하여 다행이며 동물의 귀중한 생명 뿐만 아니라 주민의 재산을 지키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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