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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심각」격상, 4일부터 민방위 교육실시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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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03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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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은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으로 인한 국가전염병 위기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11월 4일부터 관계법령에 의거 전국 민방위 교육훈련이 유예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1월 이후 전국 민방위 보충교육훈련대상자 65만여명의 교육훈련이 중지된다.
10월말 현재 민방위 대원 396만명중 331만명이 집합교육 또는 비상소집훈련을 이수하여 참석율은 83.6%를 기록하고 있다.
※ 대구시 : 민방위교육대상 17만2천명, 교육훈련이수 15만 9천명(93% 이수)
향후 민방위 교육이 종료되는 11월말까지 「심각 단계」 지속시 관계법령에 의거 ‘09년 교육미이수자 65만여명의 교육은 면제 처리되어 교육 이수된 것으로 간주된다.
※ 민방위 대원(만20세~만40세)은 1~4년차인 경우 연4시간 집합교육, 5년차 이상인 경우 연1회, 1시간이내 비상소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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