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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 착공사업 7개 분야 44개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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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완료되는 사업도 9개 분야 34개 사업에 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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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06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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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올해 신규로 착공하거나 완료하는 사업이 총 78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안정」에 시정의 역점을 두면서 「미래 신성장동력 가시적 육성」과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하여 「다시 일어서는 희망대구 2010」을 실현하기 위해 주요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신규로 착공되는 사업은 7개 분야 44개 사업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신재생에너지 메카 대구’를 만들기 위해 타워형 태양열발전소(타워 60m, 반사판 200여개), 지역에너지센터 홍보전시관(7,400㎡) 등이 금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착공하고, 모바일융합 신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사업 등이 발주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를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대구문화창조발전소』를 연면적 12,150㎡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며, 주요 사업 기반 확충을 위한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건설, 혁신도시 진입로 건설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그 외에도 범어천생태하천복원사업,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안심도서관 건립, 자전거 전국 네트워크 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이 본격 착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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