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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가 역사드라마 촬영지로 뜨고 있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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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추노」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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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3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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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새로운 역사드라마 촬영지로 낙점됐다. KBS 특별기획 역사드라마「추노」가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문화수련원, 무섬마을 등 영주시 일원에서 촬영되어 영주시는 새로운 역사 드라마 촬영 최적지로 인정받았다.
영주에서는 전체 8회 정도의 촬영이 계획되어 있으며 지난 11일과 12일 선비촌에서 5회차 촬영이 진행되어 성공리에 촬영이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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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한편 영주시 일원에서 촬영 중인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추노」는 조선 최대의 노비 추격전을 담은 추노꾼들의 이야기로 오지호, 이다혜, 장혁, 이종혁, 데니안, 공현진 등의 배우들이 주․조연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첫 방송 실시간 시청률이 20%를 넘어서는 등 시작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영주지역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하는 이번 드라마 촬영으로 많은 관심과 방문이 이어져 앞으로 지역을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주지역의 홍보를 위해 시청 홈페이지와 향우회, 사이버시민 등에 대한 홍보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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