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불우이웃돕기 오색떡국 판매 바자회 개최
|
-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1월 23일(토) 오후 1시 E마트 칠성점 -
|
2010년 01월 22일 [경북제일신문] 
|
|
대구시 생활공감정책 제1기 주부모니터단은 설날을 맞이하여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오색떡국 판매 바자회를 개최한다. 대구시 주부모니터단 200여명은 1월 23일(토) 13:00~20:00까지 E마트 칠성점에서 지역(달성군)에서 생산되는 오색떡국 500세트를 판매하였는데 그 수익금으로 내복 150벌을 구입하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설날을 맞이하는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의 대표(황운순)는 오색떡국을 판매하여 그 수익금으로 내복을 구입하여 소외계층에 전달함으로서 농촌의 쌀 소비 촉진운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내복입기 생활화로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소외계층을 도와주는 일석사조(一石四鳥)의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220명의 대구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중 200여명이 적극적으로 판매 활동할 예정이며, 주부모니터의 지인과 이웃뿐만 아니라 대형할인점을 찾은 일반인도 대거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은 국정과 시정에 참여하여 정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온라인(www.happylife.go.kr) 활동과 녹색생활실천 캠페인, 아름다운가게 나눔바자회, 자연보호 및 봉사활동 등의 오프라인 활동을 주로하는 생활공감정책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
|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