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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O 국제회계기준 도입 경영투명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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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3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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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가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한다. 엑스코는 전시컨벤션산업의 특성상 전 세계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므로 국제적으로 통일된 회계기준의 필요성이 대두됨에따라 금융감독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 전면 도입 로드맵(2007.3.15) 발표에 의거,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키로 했다.
국제회계기준은 각 나라마다 각기 다른 회계기준을 사용함에 따라 발생되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기위해 국제회계기준위원회가 제정, 재무정보의 투명성 및 비교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엑스코는 전시컨벤션 산업의 특성상 전 세계적으로 업무가 수행되고 전시컨벤션산업의 글로벌화를 선도하기위해서는 불가피한 선택으로 전 세계적인 회계기준의 단일화 추세에 적극 대응하고 국제사회에서 회계투명성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엑스코는 국제규모의 전시장 확장에 발맞추어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산의 공정가치 평가를 통해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회사의 경제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시스템을 통해 공정하게 반영할 수 있어 대외신인도 제고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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