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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프랑스 유로트랜스 루앙 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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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최초의 초청 연주단체 ,상반기 서유럽 최대의 관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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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03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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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 문화축제는 문화, 예술 교류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는 유럽의 유일의 이 페스티벌로서, 클래식 음악, 오페라, 재즈, 록(rock), 발레, 각 나라의 민속 음악, 댄스, 뮤지컬, 연극 등의 공연과 미술, 전시회(exposition), conference 등 여러 분야의 수준 높은 단체들이 15일간 공연을 펼친다.
미래의 예술가를 꿈꾸는 음악, 미술, 무용 학생들과 현재 예술 부분의 선후배들이 만나 함께 나누고, 공연, 연주를 준비한다. 또한, 장래의 청중이 될 일반 학생들을 찾아가거나 학교, 병원 등을 직접 방문하여 각종 유럽의 문화를 소개하고 연주한다.
이 행사에 매년 초청되는 예술인들은 유럽 20~30여 개국에서 1천여 명에 이른다.
유럽 유일의 이 문화의 장은 2001년에 시작하여 10년 동안 아마추어 및 전문 예술인들의 공연 무대를 마련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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