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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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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회에서 대구시 신청 3개 사업 모두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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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0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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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국비사업예산 확보를 위해 2010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한 3개 사업 모두 3월 9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회에서 예타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2011년 국비지원사업 예산 확보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IT융합 특화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 “차세대 미디어기반 융합콘텐츠 개발”, “수성의료지구(대흥단지) 간선도로 건설사업”등 3개사업을 신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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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도록 하기 위해 그간 우리시 관련 간부공무원들이 중앙부처를 수없이 방문, 사업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는 동시에 국비 확보를 위한 유기적 협조를 강화해 왔다.
아울러, 예타 대상사업과 관련 있는 지역출신 국회의원에게 사업추진의 타당성, 시급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중앙부처에 적극적인 지원을 협조 요청한 결과 이같이 좋은 결실을 얻었다.
특히, “차세대 미디어기반 융합콘텐츠 개발”사업은 당초 다소 부정적이었으나 VIP방문 시 대구출신 모장관의 R&D특구와 연계한 적극적인 건의로 반영되는 성과를 올렸다.
앞으로 대구시에서는 KDI 등 전문용역기관에서 실시하는 예비타당성조사 진행과정에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국비지원 사업비가 최대한 많이 확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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