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5-07 | 오후 11:06:41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사건사고

사회

복지

경제

의료/보건

과학/기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사회/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안동서, 불법 사행성 게임장 단속· 피의자 검거 -안동

2010년 03월 10일 [경북제일신문]

 

안동경찰서는 안동시 서후면 인근 빈 창고를 임대하여 불법사행성게임기 40대(바다이야기)를 설치하여 수백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종업원 홍모씨(30.문경시 점촌동 거주) 등 2명을 9일 22시40분께 현장에서 검거 조사 중이다.

↑↑ 단속 모습

ⓒ 경북제일신문

경찰에 따르면 종업원 홍씨 등 2명은 이달 1일부터 검거 될 때까지 약 50평의 사무실에 집기 등 불법 사행성 게임기(바다이야기) 40대를 설치하여 놓고 특정 손님들의 명단을 확보하여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발송 하여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게임을 제공하고 게임장 안에서 환전을 해 주는 방법으로 1일 평균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경찰은 검거한 종업원을 상대로 도주한 업주(성 불상의 동현)의 소재를 파악 중에 있으며 업주가 검거되면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에 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천시, ‘제63회 경북도민체육

예천군, 영농철 맞아 토양검정

영양군,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에

영양군,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2025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영양군,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봉화군, 가정愛 달 할인 온라인

안동시, 산불피해 주민에 생활안

의성군, 산불 피해 경로당 개보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달서구 감삼남1길 81. 3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