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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중고차단지, 전국 최고 중고차 매매 단지로 우뚝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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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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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풍산읍 노리에 위치한 종합유통단지 내의 안동중고차매매단지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집단단지로서는 전국 최대의 판매량을 보임으로써 전국 최고의 중고자동차단지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전국 최대의 판매량을 자랑하는 안동 중고자동차매매단지는 2008년 5월 종합유통단지 준공과 더불어 21개 업체가 집단으로 입주 개장한 후 2008년에는 월 246대 정도가 거래되고 2009년 들어서는 월 310대 이상이 거래가 될 정도로 판매량이 급증하여, 지금까지 총 5,848대 359억원의 거래금액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도역할을 함과 동시에 지방집단 중고자동차매매단지로는 전국 최대의 거래량을 올리는 등 중고자동차 집단매매단지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중고자동차매매상사 및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중고자동차매매상사가 전국 최대의 중고자동차 매매단지로 앞서 나가기 위하여 지금 전시되어 있는 1,000여대의 중고자동차 외에도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중고자동차를 더 많이 확보하여 모든 중고자동차는 안동 중고자동차 매매단지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약속하고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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