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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도심 놀이공간 신천스케이트장 연장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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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5일까지 운영, 개장 47일째 6만 8천여 명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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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3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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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겨울철 도심 놀이공간으로 시민과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신천 스케이트장을 설 명절 연휴까지 연장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대구시는 당초 2월 8일까지 운영하기로 한 신천 스케이트장을 설 명절 연휴에 대구를 찾는 고향 분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 15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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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신천 스케이트장은 신천둔치 대봉교 하류 생활체육광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개장 47일째 이용시민이 68,031명이나 되고, 주말에도 7~8천명이 이용하여 겨울철 시민들의 운동 및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케이트 대여료는 1시간에 1천원이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휴일은 1시간 연장하여 오후 11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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