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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함께 희망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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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희망대구 2010”만들기 위한 대화의 시간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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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3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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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보건복지여성국 전 직원은 2월 3일과 4일 양일간 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함께 희망을 이야기 합시다」시간을 가진다.
이번 대화의 시간은 일류대구-일류공무원이 되기 위한 패러다임을 공유하고, 직원 상호간 꿈을 키워주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실시한다.
진행은 보건복지여성국 전 직원(227명)이 양일간에 걸쳐 1/2씩 참석한가운데“나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주제로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보건복지여성국장이 “일류공무원의 현주소”에 대하여 특강을 실시한다. 또한 “친절” “꿈” 다짐을 가진다.
김선대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 이번 대화의 시간을 통해 복지수혜자의“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명품복지”를 안착시키고, 직원상호간 꿈을 키워주는 직장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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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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