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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 공모에 나서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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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5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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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2010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사업에 참여할 8개 마을을 2월 26일 까지 공모한다.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서 각 마을이 가지고 있는 개성과 부존자원을 활용하여 마을을 가꿔나가는 주민참여 사업 및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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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참살기 좋은마을(안정) | ⓒ 경북제일신문 | | 이번 공모에서 심사의 객관성, 공정성,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문가 집단의 심사위원회를 구성, 주민의 의지와 참여도, 사업성과 독창성 등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해 3월중 최종 8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8개 마을은 한 마을당 3,000만원에서 2,000만원씩 모두 2억이 지원된다. 응모를 원하는 마을은 사업지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해당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영주시는 사업추진 우수마을에 대해서는 경상북도와 행정안전부의 콘테스트에 응모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콘테스트에서 안정면 동촌리 피끝마을이 참살기상과 상사업비 8백만원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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