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주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영주
|
2010년 02월 16일 [경북제일신문] 
|
|
영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건설공사장, 절개지, 낙석위험지역 등 재난취약시설들에 대해 2월 28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해빙기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전담 T/F팀 및 시설관리부서별 3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세영리첼 건축공사장을 비롯한 건설공사장 4개소, 낙석위험지역인 시도 4호선 용혈절개지, 평은면 금광리 석산 외 9개소 등 총 15개소에 대해 중점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결과 안전관리가 소홀하거나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용금지, 제한 등 응급조치와 함께 관리주체로 하여금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하여는 항구적인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다.
|
|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