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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10 희망근로 프로젝트’ 확대시행 -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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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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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문경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희망근로사업을 추가로 확대 시행했다.
금년도 문경시 희망근로사업은 1,126명이 신청하여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천5백만 원 이하인 대상자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174명을 선발하여 3. 1일부터 주거취약지역 시설개선, 주민숙원사업 등 7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희망근로사업 확대시행은 신청자가 목표인원을 훨씬 상회함에 따라 미선발된 신청자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하여 자격대상자 중 선발기준 점수표에 의거 순차적으로 확정된 예비선발자 명부 순으로 115명을 선발ㆍ확정하여 4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권오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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