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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새 Sergey BUBKA의 깜짝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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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직접 원포인트 레슨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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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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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 높이뛰기의 독보적인 존재로서 “인간새”로 불리우는 Sergey BUBKA (현 IOC 위원, IAAF수석부회장 겸 대구2011조정위원회 위원장)가 대구체육고를 방문하여, 육상선수들에게 특별 레슨을 실시한다.
작년 9월 방문 이후, 제2차 IAAF 조정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다시 대구를 찾은 BUBKA는 회의 중간에 잠시 틈을 내어 4월 13일 오전 11:30분부터 대구체육고등학교에서 육상꿈나무들의 기량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학생들에게 직접 원포인트 레슨을 실시한다.
35차례나 세계기록을 갈아치운 적이 있는 BUBKA가 1994년에 세운 6m 14cm의 장대높이뛰기 기록은 아직까지도 깨어지지 않는 전설로 남아 있다.
현재, BUBKA는 2001년부터 IAAF 집행위원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2008년~현재)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IAAF 조정위원회는 4월 13일 오후 5시 30분, 그랜드호텔에서 제2차 조정위원회 회의결과와 마라톤 코스, 선수촌 건설상황 등에 대한 실사결과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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