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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재개발지역 및 공폐가 밀집지역 일제 정밀수색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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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취약 요인 발견.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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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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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1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에 걸쳐 구미시 공단동에 있는 대주피오레 아파트 등 3개소에 경찰관 72명과 유관단체 4명이 합동으로 일제 정밀수색을 실시하였다.
관계자는 이번 정밀수색은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 사건의 발생에 따른, 재개발 지역이 성폭행․청소년 범죄 등이 가능한 장소로 악용가능성이 상존하므로, 사전 범죄 취약요인을 발견․제거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그 외에도 인의동 마차골, 봉곡동 다복마을 등 관내 공․폐가 315개소 일대에 대하여 이달 24일까지 9일간 방순대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 일제 정밀수색을 통한 범죄요인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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