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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실은 기차 주민 곁으로’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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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2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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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본부장 김복환)는 지난 27일 직원 및 협력단체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주시 안정면 일대 농촌지역민을 위한 면 단위 종합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다른 지역에 이어 다섯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안동병원, GLORY영주지역단,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도 봉사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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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영주시 안정면 소재 안정초등학교에서 전기수리, 한방진료, 장학금전달이 있었고 지역 내에서 농촌일손돕기, 집수리, 생필품 전달 등이 이루어졌다.
김 본부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이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져 한국철도공사와 지역사회의 행복한 동행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경영 실천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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