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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호국보훈의 달 어려운 국가 유공자 돕기 나서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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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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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상주시에서는 각계각층과 민,관,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여러가지 보훈행사를 계획하고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상주시 외답동 소재 (주) 캐프그룹의 대표이사 고병헌 회장은 관내 어려운 국가유공자를 돕고자 성품으로 쌀(20kg) 200포대를 상주시에 기탁하여 타 회사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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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고병헌회장은 상주시 출향기업인으로서 남다른 애향심과 고향발전을 위해 그동안 장학사업 등 많은 고향돕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주) 캐프공장은 지역경제 돕기 일환으로 2007년 자동차 부품공장을 외답동에 건립하고 고용인력중 특수 기술인력외에 지역인재로 고용하여 지역 경제활성화를 돕고 있으며 그러한 가운데 매년 불우 국가유공자 및 저소득주민 지원사업 등을 어느사업보다 활발하게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국가유공자 어려운가정을 돕기 위해서 지난해 150가구를 도운데 이어 올해까지 4년째 국가유공자돕기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권오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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