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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업체 대형화 가속도

- 우주교통에 이어 현대교통도 창성여객 인수해 업체 대형화 추진 -

2010년 04월 28일 [경북제일신문]

 

지난 3월말 우주교통이 동신여객을 인수하여 업체 대형화를 이룬지 한 달 만에 현대교통이 창성여객을 인수하여 종전 48대에서 96대로 업체 대형화를 이루고 운전직 근로자 109명은 100% 고용승계 했다.

이에 따라 현재 대구 시내버스 업체는 당초 29개 업체에서 27개 업체로 감소하였으며, 업체당 평균 보유대수는 58대에서 61대로 늘어났다.

대구시 우대윤 대중교통과장은 “우주교통이 첫 단추를 끼운 지 얼마 되지 않아 현대교통이 창성여객을 인수함에 따라 시내버스 업체 대형화 정책에 탄력을 받고 있고, 그동안 대구시가 버스운행 원가 절감을 위하여 강력하게 추진해온 결과로 판단”하고 있으며, “현재 제3, 제4의 업체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규모의 경제(1개사 83대 이상)를 위한 뼈를 깎는 노력이 계속 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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