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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주민등록 일제정리 결과

- 거주하지 아니하는 3,928명(3,524건) 거주불명등록 및 말소 등 조치 -

2010년 05월 04일 [경북제일신문]

 

대구시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등록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6. 2 제5회전국동시지방선거의 완벽한 추진을 위하여 2월 22일부터 4월 20일까지 58일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하였다.

중점정리 내용으로는 거주지 변동후 미신고자 및 허위신고자, 국외이주후 미신고자 정리,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이 말소 및 거주불며등록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주민등록 신고된 주소와 실제주소 불일치자 정정 등이다.

일제정리기간 중 읍‧면‧동 담당공무원과 통‧리장으로 합동조사반을 편성하여 거주사실 여부 등을 전수조사하여 실제 거주하지 않는 3,928명에 대해 거주 불명 등록하는 등 주민등록 관련 자료를 일제 정비하였다.

올해 세부정리 실적은 등록(취적, 국적취득, 출생신고, 말소자 및 거주불명등록자 재등록, 국적회복 등)은 3,972명(3,879건), 거주하지 아니하여 거주불명등록 및 말소(사망, 이민자, 무단전출 거주불명등록자 등)는 3,928명(3,524건), 정정(세대주변경, 가족관계신고에 의한 정정, 불일치 주소 정정 등)은 4,298명(3,043건), 주민등록 위반자 과태료 부과는 34,293천원(1,128건)이다

앞으로도, 대구광역시에서는 허위 및 위장전입 신고자 등에 대하여는 관련 법규에 따라 고발조치 조치하는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며,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키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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