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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 공연장, 20일부터 새 명칭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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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극장 팔공홀, 소극장 비슬홀, 국제회의장 달구벌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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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7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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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문화예술회관 내 대․소극장 및 국제회의장 명칭이 오는 5월 20일부터 대극장은 팔공홀, 소극장은 비슬홀, 국제회의장은 달구벌홀로 새롭게 변경된다.
문화예술회관은 개관 때부터 시설규모에 따라 사용해오던 대․소극장 및 국제회의장의 명칭을 대․소극장 리모델링과 개관 20주년을 맞아 대구를 대표하는 복합공연장으로의 이미지와 시대감각에 맞게 새 이름으로 변경 사용키로 하고, 그동안 외부공모와 관계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새 명칭을 선정하였다.
또한 야외음악당은(기증자의 기업명칭을 사용) 코오롱야외음악당으로 변경 사용키로 하는 한편,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중구 포정동 옛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 건물을 대구근대역사관으로 공사 중이며, 준공 후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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