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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기업유치와 국비확보를 위한 발 빠른 행보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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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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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영 상주시장은 기업유치를 위해 발 빠른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 13일 현대건설(주) 김중겸 사장을 방문하여 투자를 요청한데 이어 20일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을 만났다.
성 시장은 6월 29일 세종시 수정안이 부결되면서 입주를 희망하던 대기업의 ‘세종시 MOU' 효력이 자동소멸됨에 따라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대기업의 계열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날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과 만나 1차 준공을 앞두고 있는 청리일반산업단지내 웅진폴리실리콘(주)의 추가투자와 업무지원을 협의하고, 웅진그룹 계열사를 대상으로 상주시 투자를 요청하는 등 투자유치에 적극성을 띠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성 시장은 오전에는 농림수산식품부를 방문하여 당면 주요농정업무 협의와 함께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권오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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