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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영령 숭고한 뜻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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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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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의 청취 | ⓒ 경북제일신문 | | 읍내정보통신학교(대구소년원 교장 김장수)는 2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학생과 교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다산면 다부리에 위치한 '다부동 전적 기념관'을 견학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전적 기념관에서 관련 교육을 받고 비디오를 시청하면서 애국선열들의 땀과 노력이 오늘날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조국의 밑거름이 되었음을 생각하면서 자신도 조국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담당한 권대희 교사는 “학생들이 순국선열의 나라 사랑과 희생 정신을 본받아 이 나라를 더욱 소중히 지키고 융성과 번영을 이뤄야 할 책임의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황영주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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