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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아동 대상 수영장 무료입장권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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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관리공단, 소년․소녀가장 등 12,570명에게 1인당 4매씩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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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5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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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경덕)은 소외계층에 대한 격려와 시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 소년ㆍ소녀가장, 복지시설수용아동, 모ㆍ부자가정(저소득층) 아동 등 12,570명에게 공단에서 운영 중인 화원동산 수영장 및 두류야외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1인당 4매씩 총 50,000여 매를 제공한다.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매년 소외 계층 청소년 45,000여명에게 야외수영장 무료이용권을 배부하여 왔으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수영복 및 수영모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한편 화원동산 및 두류수영장은 7월 3일부터 8월 15일까지(44일간) 개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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